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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4~6월] 데미안 마흔에읽는쇼펜하우어 리어왕 미드나잇라이브러리

by lazy_nyoung 2025. 6. 6.

책제목 : 데미안

저자 : 헤르만 헤세 (독일문학의 거장)

출판사/발간일 : Fischer Verlag / 1919년

장르 : 장편소설, 성장물, 철학

읽은 날짜: 2025.04.~ ing

줄거리 요약: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는 어느 날 학교에서 불량한 친구 크로머에게 멋있게 보이려다가 도리어 협박을 당하게 되고, 이때 막스 데미안이라는 소년이 나타나 그를 도와준다.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싱클레어는 끊임없이 혼란과 고통 속에서 자신만의 진리를 찾아가게 되며, 꿈과 상징(특히 새, 아브락사스라는 신 등)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을 탐색하게 됩니다. 그는 여러 인물들과의 만남—피스토리우스(신비주의자), 베아트리체(이상적 여성상), 에바 부인(데미안의 어머니)—을 통해 자아를 통합해 나갑니다. 결국 그는 내면의 각성에 도달하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전쟁터로 나아갑니다. 그곳에서 데미안을 마지막으로 만나고, 자아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얻으며 이야기의 막이 내립니다.

인상깊은 구절 : '지옥은 우리 안에 있고, 천국도 우리 안에 있다', “나는 그에게 내가 본 적도 없는 일들을 이야기했다. 마치 정말 겪은 일처럼, 거짓말을 했고, 그것들이 나를 좀 더 강하게 보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그 거짓말이 나를 옥죄기 시작했다.”

느낀 점 : 청소년기에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무리하게 행동하다가 오히려 난처해진 초반 장면이 인상 깊었다. 『데미안』 속 싱클레어처럼, 사소한 일이 마치 세상의 전부처럼 느껴졌던 때가 있었다. 지금 돌아보면 별일 아니었지만, 그땐 정말 심각하고 큰일처럼 느껴졌었다. 어릴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어떻게 이 장면이 다가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 : 아브라삭스는 정말 존재하는 신인가? 

 

 

 

책제목: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

출판사/발간일:

장르: 철학, 자기개발

읽은날짜: 2025.06.01

줄거리요약: 쇼펜하우어의 비관주의적 세계관, 욕망에 대한 통찰, 고통과 삶의 의미 등을 쉽고 실용적으로 설명한다. 쇼펜하우어가 말한 '삶의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지혜롭게 마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독자가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불필요한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나는 법을 안내한다.

인상깊은 구절 : 희망은 인간이 현실의 고통을 견디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며, 이러한 희망이 결국 더 큰 실망과 고통을 초래한다고 본다는 구절

느낀 점 : 내가 생각하던 것과 비슷한 내용이라 그렇게 깊게 와닿지 않은 책. 결국 스스로 행복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승리자라고 생각이 든다.  

질문: -

 

 

 

책제목: 리어왕

저자: 셰익스피어

출판사/발간일:

장르: 비극, 희곡

읽은날짜: 2025.05.01

줄거리요약: 노년의 영국 왕 리어는 세 딸에게 자신의 왕국을 나누어 주면서 사랑의 크기를 시험한다. 그러나 막내 딸 코델리아만이 진심을 말하고, 나머지 두 딸은 겉으로만 아첨한다. 리어는 결국 진실을 보지 못하고 배신당하며, 자신의 어리석음과 권력 상실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에 이른다. 인간의 허영과 탐욕, 가족 간의 갈등, 권력과 배신, 그리고 구원과 비극이 어우러진 셰익스피어 최고의 비극 중 하나이다.

인상깊은 구절 :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불공평하고 잔혹하다. When we are born, we cry that we are come to this great stage of fools.

느낀 점 : 초등학생때 읽고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책. 리어왕은 흔히 기대하는 권선징악의 해피엔딩이 아니라, 더 현실적이고 씁쓸한 결말을 보여줘서 인상 깊다. 이 작품을 통해 현실의 냉혹함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었다.

질문: -

 

 

책제목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저자: 매트 헤이그 (Matt Haig)

출판사/발간일: 

장르: 현대 판타지 / 자기성찰

읽은날짜: 2025.04.01

줄거리요약: 주인공 노라는 삶에 대한 깊은 회의와 후회를 안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죽음과 삶의 경계에 있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라는 공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지 경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책들 사이를 여행한다. 다양한 삶을 체험하면서 노라는 결국 진정한 행복과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찾아간다.

인상깊은 구절 :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그 불완전함 속에서 인생은 빛난다.”

느낀 점 : 이 책은 후회와 선택,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준다. 특히 ‘완벽하지 않은 삶’도 충분히 가치 있고 의미 있다는 메시지가 위로가 되었다. 여러 가능성의 삶을 통해 결국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였다.

질문: 만약 나도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에 간다면, 어떤 삶을 가장 먼저 경험해보고 싶을까? ‘완벽한 삶’이란 과연 존재할까, 아니면 모두 각자의 불완전함을 인정해야 하는 걸까? 후회하는 삶과 현재를 받아들이는 삶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일까?

 

 

 

책제목:

저자:

출판사/발간일:

장르: 

읽은날짜: 2025.05.01

줄거리요약: 

인상깊은 구절 : 

느낀 점 : 

질문: 

 

 

읽고 싶은 책 : 사피엔스, 총균쇠, 1984(재독), 오만과편견, 노인과바다, 모비딕(읽는 중)